'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다혜문다혜음주운전문다혜우산의전김송이 기자 조민아 "사고로 아기 얼굴에 구멍나 피 철철…응급실 뺑뺑이 생지옥"21살 출산 '2000년생 엄마' SNS에 "그 나이에 한 게 자랑이냐" 악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