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이 4일 오전 순천경찰서 중앙 현관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박대성문신목문신김송이 기자 22기 현숙, 경수 선택 후회…"인성 별로, 여 제작진 비하 기분 나빴다""저희는 굉장한 맛집 아냐"…좌우 옆집 추천한 흑백요리사 전주 비빔대왕관련 기사"PC방 살인 김성수, 순천 살해 박대성…목에 문신? 요주의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