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뜬장 안에 죽은 개가 방치돼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비닐하우스로 된 지자체 위탁 동물보호센터의 모습(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동물보호센터 강아지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보호센터동물보호소위탁보호소유기동물유기견한송아 기자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반려동물 건사료, 기름에 튀겨서 해롭다고?…사실일까관련 기사더 독한 '관세맨' 돌아왔다…'트럼프노믹스 2.0' 개막[트럼프 당선]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늘어나는 특수동물 양육가구, 수의사 역할은…베티스 6월호 발간"더워도 즐겁개"…동아제약,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봉사활동 진행강형욱이 쏘아올린 '안락사'…"죄책감은 그만, 주변 차가운 시선 극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