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뜬장 안에 죽은 개가 방치돼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비닐하우스로 된 지자체 위탁 동물보호센터의 모습(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동물보호센터 강아지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보호센터동물보호소위탁보호소유기동물유기견한송아 기자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개·고양이 소화기 질환 세미나' 성료동물보호센터서 햇빛도 못 보고 자연사…조경태 "예산 늘려야"관련 기사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늘어나는 특수동물 양육가구, 수의사 역할은…베티스 6월호 발간"더워도 즐겁개"…동아제약,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봉사활동 진행강형욱이 쏘아올린 '안락사'…"죄책감은 그만, 주변 차가운 시선 극복을"'N번방'에 마약까지…범죄 수단된 텔레그램 10년째 속수무책[리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