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카운티 컨벤션센터에 모인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이 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지명을 받은 뒤 포부를 밝히고 있다. 파월 차기 연준 의장은 이날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연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11.2ⓒ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 대선신기림 기자 11월 미국 대선발 트럼프 범프 때문에 뉴욕증시 산타랠리 벌써 끝?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관련 기사11월 미국 대선발 트럼프 범프 때문에 뉴욕증시 산타랠리 벌써 끝?정용진, 韓 기업인 중 트럼프 첫 대면…"민간 가교 역할 기대↑"(종합)정용진 트럼프 측에 "韓 저력있는 나라, 믿고 기다려 달라"(상보)트럼프 만난 정용진 "韓 저력 있는 나라, 빠르게 정상화 될 것"(2보)트럼프 둘째 며느리 라라 "연방 상원의원 도전 포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