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9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이 트랙을 따라 달리고 있다. (독자 제공) 2024.10.2/뉴스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종합운동장에 러닝 트랙 이용규칙을 담은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반포종합운동장서초구러닝러닝크루김종훈 기자 눈·비에 지워진 윤 대통령 응원 화환…또 다른 길거리 흉물?탄핵안 통과 후 첫 주말 '尹 퇴진·지지' 쪼개진 광화문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