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5남매(4녀 1남)와 아내, 노모를 모시면서 열심히 살던 가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1억 원을 유족에게 후원했다. (사진=NC 다이노스)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양산밧줄절단살인사건아침8시아파트외벽페인트음악소리시끌럽다시비옥상올라가작업줄절단12층서추락사40대가장27개월아들등1남4녀박태훈 선임기자 수감 D-1 조국 "이제 잠시 멈춘다, 건강 챙기고 성숙해져 돌아오겠다"온도차 보인 與 잠룡→韓 "후회안해" 洪 "배신자 제명" 吳 "안정" 羅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