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제2부두에서 이불에 싸인 채 시신이 떠오른 사건과 관련해 3일 오전 부산 남구 문현동 범일교에서 살해 피의자 공범 이모씨(45)가 범행 당시 피해자 김모씨(56·여)의 시신을 노란 바구니에 담아 다리 밑으로 던지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부산해양경찰서 제공) ⓒ News1(E채널 '용감한 형사들2' 갈무리)(E채널 '용감한 형사들2' 갈무리)(E채널 '용감한 형사들2' 갈무리)(E채널 '용감한 형사들2' 갈무리)관련 키워드계획범죄변사체밤낚시살인이불시신부산항이불시신신초롱 기자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운전자, 문 열자 속옷 무릎 아래 '헤롱헤롱'[영상]"악플로 힘들다"…청문회서 언급된 홍명보 '단골 빵집'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