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시흥동 별장약국에서 약사 이금봉 씨가 약을 정리하고 있다. 2024.9.20/뉴스1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종로늘푸른약국에서 약사 배수성 씨가 약 재고를 확인하고 있다. 2024.09.20/뉴스120일 밤 서울 금천구 시흥동 별장약국 간판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2024.9.20/뉴스1관련 키워드공공야간약국약국약사관악구금천구김종훈 기자 경찰 "방첩사 파견 100명 명단 작성…실제로는 대기만"눈·비에 지워진 윤 대통령 응원 화환…또 다른 길거리 흉물?관련 기사경기 지자체, 추석 연휴 의료기관 등 24시간 비상대책반 가동김제시, 응급의료체계 강화…공공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 운영종로구, 365일 새벽 1시까지 문 여는 '공공 야간약국' 운영전남도, 공공심야약국 9곳으로 확대…신안 추가 운영尹대통령 '비대면진료는 혁신' 극찬…의료법 고쳐 제도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