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내년도 디지털성범죄 대응 예산 6.1% 늘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예산 2000만원 '순증'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3.3% 늘어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지난 달 28일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 News1 박정호 기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지난 달 28일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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