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8일 새벽, 친아버지가 딸과 아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트럭. (MBN 갈무리) ⓒ 뉴스1ⓒ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두자녀살해친부살려달라는아들목졸라모친과불화살해후극단선택검찰1심사형구형1심징역30년검찰2심도사형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