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에어매트는 '2006년산'…'무기한 사용' 막을 법 없었다

허석곤 소방청장 행안위 출석…"최장 사용기한 검토할 것"
"내용연수 지난 에어매트 490개…시도와 협의해 전량 교체"

허석곤 소방청장.2024.8.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허석곤 소방청장.2024.8.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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