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성산대교 방면 성산로에서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해 경찰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현장감식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 중이던 70대 여성과 8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4.8.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싱크홀땅꺼짐지반침하연희동싱크홀홍유진 기자 '780억 상환 지연' 루멘페이먼츠 대표·공범 구속 기소"날 험담해" 고시원 이웃 주먹으로 숨지게 한 50대, 징역 15년 선고관련 기사멀쩡한 도로가 '푹'…고속·국도 1700㎞ 싱크홀 위험지 조사한다화성시, 싱크홀 사고 대비 송·배수관로 매설구간 안전점검"연희동 땅꺼짐 원인 지형·폭우 등 복합적…GPR 탐사 강화"(종합)'싱크홀' 광주가 광역시 중 최다…노후화된 상하수도 관로가 원인강남서도 '도로 침하' 신고…도로 통제하고 정밀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