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 지반 침하가 추가 발견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침하 발생 당시 모습.(독자 제공)관련 키워드싱크홀연희동남해인 기자 "알바 두 탕에 고시원으로 옮겼지만"…고물가에 한숨 느는 대학생들윤상구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역대 두 번째 한국인관련 기사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멀쩡한 도로가 '푹'…고속·국도 1700㎞ 싱크홀 위험지 조사한다관악구, '땅꺼짐' 예방 특별순찰 실시…GPR 탐사·하수관 점검"연희동 땅꺼짐 원인 지형·폭우 등 복합적…GPR 탐사 강화"(종합)'여기 푹, 저기 푹' 서울 땅꺼짐 올해만 11건…"물귀신 같은 폭우가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