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와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에 대책을 요구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딥페이크공포서울여성회박혜연 기자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에 이의신청로또 1등 11명 당첨 '25억'씩…자동 8곳·반자동 1곳·수동 2곳관련 기사'딥페이크 미투' 단톡방 순식간에 70명 입장…'자력구제' 나선 여성들"'음란사진 합성물'일 뿐"…'딥페이크' 10건중 6건 '집행유예'"담임 딥페이크 만들어줘"…유포자 대부분 '미성년'(종합)“내 얼굴에 나체사진” 딥페이크 공포에 떠는 학교들…피해신고 쇄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