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서울여성회 활동가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학생 등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가진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시민·대학생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성착취디지털성범죄딥페이크양형기준추적단불꽃윤다정 기자 "연락·불이익 금지" 합의 어겨 8억 지급…임혜동 1심 불복 항소'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대법원으로…피고인 2명 상고관련 기사"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학교 이름과 명찰까지 SNS에' 학교발 '딥페이크 공포' 여전"담임 딥페이크 만들어줘"…유포자 대부분 '미성년'(종합)“내 얼굴에 나체사진” 딥페이크 공포에 떠는 학교들…피해신고 쇄도(종합)울산시민단체 "딥페이크 성범죄 '공포'…예산·교육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