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를 받는 10대 형제가 2021년 8월 31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고교 3학년 A(18)군과 동생 B(16)군. 2021.8.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70대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를 받는 10대 형제가 2021년 8월 31일 오후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8.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심 재판장이 형제들에게 건넨 박완서 작가의 자전거 도둑.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할머니살해손자형제10대손자형제잔소리한다며할머니를사람죽이는법검색90대할아버지거동불편할아버지앞에서병원애원뿌리쳐박태훈 선임기자 洪 "왜 이재명 아닌 尹공격?"→ 김종혁 "金 여사 매듭지어야 野공격 가능…"조응천 "韓秋갈등, '김무성 패싱·원유철 상대' 데자뷔…그땐 민정이 '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