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7시39분쯤 부천 원미구 중동 호텔에서 불이나 7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화재 관련 사상자 중 남녀 2명이 에어매트에 몸을 던졌다가 숨졌는데, 해당 에어매트는 18년 전인 2006년 지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장비 분류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에어매트의 경우 내용연수는 7년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천화재호텔통화에어매트희생자소봄이 기자 30대男, 10살 여아에 '여보·뽀뽀'…"순수하면 성적수치심 몰라" 판결 불복"잠자리 주 몇 회? 매일은 힘들어"…'나솔' 현숙, 돌싱다운 '39금' 체크리스트관련 기사김웅 "尹 골프 비난?…이천 쿠팡 화재 때 떡볶이 먹방 한 이재명은?"[뉴스1 PICK]與 "계엄 극단적 망상" 野 "윤석열·김건희 군 골프장 이용 제보"대정부질문 대일정책 공방…"대한민국 총리 맞나" vs "반일선동"(종합)소방청, 추석 연휴 숙박시설 화재 안전 점검…불시 조사 실시강남역 지하상가 전기화재 막는다…점포 212곳 연말까지 시스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