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한달째, 태풍도 못 식힌다…서울 이달말까지 '뜨거운 기록'

지난달 21일부터 '최저 25도' 웃돌아…8월 말까지 지속
'종다리' 비 몰고 와도…23일부터 다시 '습식 사우나'

19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무지개 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열대야는 29일째 이어지며 관측 이래 최장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9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무지개 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열대야는 29일째 이어지며 관측 이래 최장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폭염이 이어진 20일 서울 시청역 인근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폭염이 이어진 20일 서울 시청역 인근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9일 밤 서울 반포한강공원 기온이 30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열대야는 29일째 이어져 관측 이래 최장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9일 밤 서울 반포한강공원 기온이 30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열대야는 29일째 이어져 관측 이래 최장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