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20일 서울 시청역 인근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9일 밤 서울 반포한강공원 기온이 30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열대야는 29일째 이어져 관측 이래 최장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열대야최고기록서울열대야태풍종다리정윤미 기자 추석 전날 막판 귀성 차량 몰린 고속도로…정체 해소·원활한 흐름추석 아닌 '하석'…전국 소나기 내린 뒤 구름 사이 '보름달'관련 기사다음주 최고 34도 폭염…서울 사상 첫 '40일 열대야' 예약[뉴스1 PICK]태풍도 이기지 못한 기록적인 열대야절기 '처서' 최대 80㎜ 비…낮 36도 폭염·열대야 계속(종합)22일 낮 최고 36도 무더위…기압골 영향 전국 최대 60㎜ 비폭염에 태풍 '종다리'까지…전력수요 사상 최고치 또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