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태풍 '종다리'까지…전력수요 사상 최고치 또 경신

하루 새 두 번 피크 찍은 전력수요…올 여름 5번째 기록 경신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9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서쪽 하늘로 하루종일 한반도를 뜨겁게 달군 태양이 저물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준 서울은 29일째, 부산은 25일째 열대야가 발생하며 최장 열대야 기록 경신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News1 박지혜 기자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9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서쪽 하늘로 하루종일 한반도를 뜨겁게 달군 태양이 저물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준 서울은 29일째, 부산은 25일째 열대야가 발생하며 최장 열대야 기록 경신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