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시내 골목길에서 한 시민이 흡연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경계 30m 안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4.8.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흡연흡연장흡연구역담배남해인 기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건물에 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져 화재추석 연휴 둘째 날 밤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관련 기사"설 곳 잃는 흡연자"…금연구역 확대, 흡연부스 설치 '동상이몽'오피스 흡연장 폐쇄 '날벼락'…"길거리 흡연 풍선효과 대책은?"유치원 앞 "담배 연기 싫어요" 바닥엔 꽁초 가득…타버린 '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