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지난 2020년 최미금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대표가 충남 서산시의 한 시골 마을을 지나다 구조했다. (발라당 입양센터 제공) ⓒ 뉴스1동물병원으로 데려가 검진한 결과 테슬라의 배 속에는 죽은 5마리 새끼가 미라 상태로 있었다. (발라당 입양센터 제공) ⓒ 뉴스1밝아진 모습의 테슬라. 산책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매우 친화적이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가족을 기다리는 테슬라 (발라당 입양센터 제공) ⓒ 뉴스1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테슬라 (발라당 입양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입양유기견입양유기견유기동물반려견반려동물동물보호한송아 기자 본동물의료센터, 침치료인증수의사 교육 참가…"침 자리 실습 지도"포토이즘, 올소 작가와 협업…"냥이들과 사진 찍으면 기부된다냥"관련 기사펫택시 무임승차 강아지 '견생역전'…봉사자가 구조[가족의발견(犬)]"눈만 마주쳐도 행복"…버려졌어도 사람이 좋은 '콜라'[가족의발견(犬)]"예쁘다" 하면 방긋…시골길에 버려졌던 '수플'[가족의발견(犬)]비좁은 실내에 86마리와 살던 '썸머'…미용 후 찾은 인형 미모[가족의 발견(犬)]2만원에 팔려온 자매견…비 맞으며 밭지킴이로 전락[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