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강원경찰청장(왼쪽)과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이 10일 경찰 내 서열 2위인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다. ⓒ 뉴스1관련 키워드치안정감경찰청경찰청인사이기범 기자 "현금 계수기도 없었다" 경찰 압수물 관리 '구멍'…개선안 마련"감금된 딸, 울면서 살려달라고"…부모가 받은 납치 영상, 딥페이크였다박혜연 기자 '폐지 줍는 교장선생님' 김종태, 올해 나눔국민대상 동백장 수상"문자 좀 보낸 건데"…보이스피싱 미끼문자 발송업자 '죄의식 0'관련 기사[프로필]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엘리트 경찰' 출신시민단체 "김순호 '프락치' 자료, 개인 정보 아닌 공익 제보"경찰 "BTS 슈가 이번주 소환 일정 확정…포토라인 안 세울 것"(종합)2개월 만에 서울청장 이동 논란에…조지호 "수사 이해하는 사람 필요"김동연 "남부청장 자리가 승진 환승센터입니까?" 경찰 고위직 인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