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강원경찰청장(왼쪽)과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이 10일 경찰 내 서열 2위인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다. ⓒ 뉴스1관련 키워드치안정감경찰청경찰청인사이기범 기자 폭력부터 부실시공까지…건설현장 불법행위자 701명 송치지난 1년 사이버도박 사범 1만명…절반이 청소년이었다.박혜연 기자 [단독]몸캠피싱 피해자 60%가 10·20대…"도와주겠다"는 업체도 조심해야주말 서울 도심서 양대 노총 5만명 집회…대중교통 이용 당부관련 기사[프로필]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엘리트 경찰' 출신시민단체 "김순호 '프락치' 자료, 개인 정보 아닌 공익 제보"경찰 "BTS 슈가 이번주 소환 일정 확정…포토라인 안 세울 것"(종합)2개월 만에 서울청장 이동 논란에…조지호 "수사 이해하는 사람 필요"김동연 "남부청장 자리가 승진 환승센터입니까?" 경찰 고위직 인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