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강원경찰청장(왼쪽)과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이 10일 경찰 내 서열 2위인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다. ⓒ 뉴스1관련 키워드치안정감경찰청경찰청인사이기범 기자 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인권위, 이주노동자 인권 대회 개최박혜연 기자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토요일 대규모 집회·일요일 마라톤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 혼잡관련 기사[프로필]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엘리트 경찰' 출신시민단체 "김순호 '프락치' 자료, 개인 정보 아닌 공익 제보"경찰 "BTS 슈가 이번주 소환 일정 확정…포토라인 안 세울 것"(종합)2개월 만에 서울청장 이동 논란에…조지호 "수사 이해하는 사람 필요"김동연 "남부청장 자리가 승진 환승센터입니까?" 경찰 고위직 인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