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케이블카가 운행 중인 모습.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남산곤돌라케이블카남산타워남산박원순오세훈박우영 기자 동작구 '썰매·스키캠프'…초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빙어잡기'까지"규제 개혁해 주택공급 활성화"…서울시의회·대한주택건설협회, 업무협약관련 기사'남산 곤돌라' 제동 걸린 서울시…완공까지 '가시밭길'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남산 곤돌라 설치, 차질없이 이행하라"법원, '남산 곤돌라' 공사 제동…서울시 "즉시 항고할 것"(종합)'남산 곤돌라' 공사 제동…법원, 케이블카 측 집행정지 신청 인용서울시, 남산곤돌라 운영 수익, 상태 보전에 활용…20일 조례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