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케이블카가 운행 중인 모습.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남산곤돌라케이블카남산타워남산박원순오세훈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남산 곤돌라' 제동 걸린 서울시…완공까지 '가시밭길'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남산 곤돌라 설치, 차질없이 이행하라"법원, '남산 곤돌라' 공사 제동…서울시 "즉시 항고할 것"(종합)'남산 곤돌라' 공사 제동…법원, 케이블카 측 집행정지 신청 인용서울시, 남산곤돌라 운영 수익, 상태 보전에 활용…20일 조례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