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케이블카가 운행 중인 모습.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남산곤돌라케이블카남산타워남산박원순오세훈박우영 기자 모레까지 최대 300㎜ 물폭탄…중·남부지방 호우특보, 중대본 1단계서울시, 가락시장 '출하지원센터' 설치 추진…전국 지자체 협의중관련 기사서울시, 남산곤돌라 운영 수익, 상태 보전에 활용…20일 조례 공포조희연 "남산 곤돌라 사업, 생태·경관 훼손·학습권 우선 고려해달라"'남산 곤돌라' 유찰…서울시, 사업비 재산정해 재공고한다'63년 케이블카 독점' 깨지는 남산…"생태계 훼손" 반발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