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에서 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남산곤돌라서울시이설 기자 주말까지 전국 많은 비…행안부, 호우 대처 계획 점검정부, 지역화폐법 '수용 불가'…"깊은 유감, 재의 요구할 것"관련 기사오세훈 "추석 때 병원 500곳 운영…복지차관 자진사퇴도 선택지"'차기 대권 양자구도'…이재명 대표 54% vs 오세훈 시장 35%'남산 곤돌라' 착공…오세훈 "남산 부활 획기적 전기로 기억될 것"'남산 곤돌라' 착공…2026년부터 정식 운행한다실시설계 앞둔 '남산 곤돌라'…'절차상 하자' 환경단체 반발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