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에서 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남산곤돌라서울시이설 기자 서대문구,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선착순 300명 모집은평구, 25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000여 명 모집관련 기사'남산 곤돌라' 제동 걸린 서울시…완공까지 '가시밭길'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남산 곤돌라 설치, 차질없이 이행하라"법원, '남산 곤돌라' 공사 제동…서울시 "즉시 항고할 것"(종합)'남산 곤돌라' 공사 제동…법원, 케이블카 측 집행정지 신청 인용오세훈 "추석 때 병원 500곳 운영…복지차관 자진사퇴도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