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0월 8일 호송 버스를 탈취해 탈옥한 지강헌은 10월 16일 북가좌동 한 주택에서 권총으로 무장인질극을 펼치며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쳤다. (KBS 갈무리) 지강헌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2006년 이성재 주연의 영화 '홀리데이' (사진=롯데 엔터)ⓒ 뉴스1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쓰러진 지강헌을 형사들이 급히 병원으로 옮기는 모습. (KB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유전무죄무전유죄지강헌무장인질극88올림픽전국에생중계대연각화재육영수여사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