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당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당 대표가 대구 동성로 어묵가게에서 어묵을 먹고 있다. 2022.2.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싸가지노무현출마때도미숙소리홍준표홍준표감각살아있어정치적메시지홍준표와척질순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관련 기사[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차기 주자 6.3%, 마의 5%벽 넘은 이준석 "부끄럽다…어리석은 사람, 尹 맞다"허은아 "이준석 싸가지 진짜면 같이 안 가…목표는 교섭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