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의 인명피해를 낳은 1992년 10월 4일, 원주 왕국회관 방화 사건. (MBC 갈무리) ⓒ 뉴스115명을 숨지게 한 원주 왕국회관 방화범 원언식. (경찰 제공) ⓒ 뉴스1 ⓒ News1 DB 방화현장에서 검거된 원언식 (M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원주왕국회관방화15명사망25명화상1심2심3심모두사형최장기사형대기수사형집행시효논란시효30년폐지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