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31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고향 방문 환영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8.3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2024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31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고향 방문 환영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8.3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2024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31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고향 방문 환영행사에 참석해 부모님과 함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3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나주시안세영 배드민턴안세영 체관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관련 기사나주 '안세영 체육관' 건립사업 고향사랑기부제로 진행나주시민의날 기념식 30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파리 金' 안세영, 올림픽 후 첫 실전…9일 전국체전 16강 출전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나주시민상 받는다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31일 고향 나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