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 내 미디어보드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국제지하철영화제서울교통공사박우영 기자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숫자 119"…'소방의 날 62주년 기념식' 개최안성재 셰프 "미식 위상 올라간다면 서울시 서포트하겠다"관련 기사59개국 1669편 출품…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마무리'국제지하철영화제'…수상작, 서울·바르셀로나서 동시 상영'제15회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작 공모…210초 분량 단편 영화 각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