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소방청소방관119소방의날박우영 기자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숫자 119"…'소방의 날 62주년 기념식' 개최안성재 셰프 "미식 위상 올라간다면 서울시 서포트하겠다"관련 기사전북소방본부 이홍상 소방위, 대한민국 안전대상서 '국회의장상'중앙소방학교 '트랜스 파이터' 조형물 분수광장으로 이전대전소방본부 화재·구조·구급 분야 3명 특별승진중환자 이송에 머리 맞댄 소방·응급의료…순천서 현안 논의3년간 730쪽 책 펴낸 현직 소방관이 본 부천호텔 참사의 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