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모수 오너셰프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안 셰프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모수)'이 '서울 미식 주간(Taste of Seoul)' 선정 음식점에 4년 연속 뽑힌 것과 관련해 서울시 '서울 미식 100선' 사업의 공정성과 미쉐린 가이드 등 미식산업 관련 질의에 답하고 조언을 하기위해 출석했다. 2024.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