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6월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투쟁 선포를 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6월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임현택대한의사협회변호사명예훼손자생한방병원이원모김기성 기자 [부고] 서상홍 씨(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본인상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관련 기사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신상 털고 옹호하는 의사들…'헛짓거리' 누가하고 있나[기자의눈]"의료계 잔다르크 돕자"…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에게 '모금행렬'한동훈 주춤하는 사이 의협 만난 이재명 "정부 개방적으로 나왔으면"의협 "尹, 의료현장 문제 없다?…국민들 직접 가보고 판단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