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정두영이 몰래 만든 사다리와 담요를 이용해 대전교도소를 탈옥하려다가 사다리가 휘어지는 바람에 마지막 3번째 담장 앞에서 붙잡혔다. (TV 조선 갈무리) 2016년 8월 당시 대전교도소 삼중 담장. (SBS 갈무리) ⓒ 뉴스1 모두 10명을 살해한 사형수 정두영. (M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연쇄살인마정두영9명살해사형선고사형대기수대전교도소탈옥시도파이프와전선으로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걔는 내가 편하게 죽여줬다"…20명 연쇄살인 '악마 유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