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발장 제출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의소리김건희윤석열검찰 수사심의위원회김기성 기자 [부고] 서상홍 씨(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본인상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관련 기사'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저거 쓰레기네" "영진아 이해할게"…욕설·반말 오간 운영위 국감김영선에 호통친 명태균…"김건희가 권력 쥐고 있잖아"[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김여사 '명품백' 이어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서울고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