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윤종군,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4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불출석 증인인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비서실의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강기훈 국정기획비서관실 행정관, 황종호 국정기획비서관실 행정관, 대통령경호처의 정상석, 김신, 김태훈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명태균녹취파장윤석열정진석김건희여사김건희윤석열대통령정진석비서실장조현기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천하람 "이러니 지지율 19%" vs 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종합)김경민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신원식, '북한군 공격' 메시지 답변 논란에 "일상적 대답"관련 기사"법적 문제 없지만" 대통령실 난감…명태균 통화 파장 예의주시[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명태균 또 폭로하면 야당 먹잇감"…'김건희 카톡' 수렁 빠진 여권김민석 "남편을 오빠라 하자니 '바보' 되고, 혈육을 오빠 하자니 국정농단"명태균 입에 여권 들썩…'정치브로커' 선그으며 파장 진화 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