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벌률 위반 항고 이유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명품가방디올백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최강욱최재영이밝음 기자 바디프랜드 창업주·최대주주 구속 갈림길…내달 4일 영장심사(종합)김여사 '명품백' 이어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서울고검으로김기성 기자 통화 녹취 파장…사세행, 윤석열 부부·명태균 검찰 추가 고발바디프랜드 창업주·최대주주 구속 갈림길…내달 4일 영장심사(종합)관련 기사"김건희, 사법체계 근간 뒤흔들어" 한국외대 시국선언…특검 촉구'김건희 고발' 최강욱 전 의원, 내일 명품백·주가조작 항고'한동훈 100일' 김건희 차별화 성과…구체적 실적은 "…""나 억울"…김건희, 허은아에 통화 시점 '한동훈 읽씹' 때였다용산 "국면전환용 인사 안 한다"…'김건희 사과' 지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