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내연관계였던 동포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 국적의 유동수(49)가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를 위해 호송되고 있다. 2020.8.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피해 여성 A 씨 용감한형사들2 갈무리)(피해 여성 A 씨 용감한형사들2 갈무리)(살해 현장서 발생한 증거물들을 유기하는 유동수. 용감한형사들2)(용감한형사들2 갈무리)관련 키워드사건속 오늘. 용인내연녀토막살해유동수경기이별무기징역김학진 기자 "왜 재혼을?" 친어머니 찾아가 성폭행한 뒤 불태워 살해4년 지났으니…"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게임사 슬그머니 차기작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