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와 살고 싶다"…아이까지 납치 '가짜 임신' 돌려막기

"임신했다"며 5살 연하에 결혼 약속 받아낸 유부녀[사건속 오늘]
아기 입양 어렵자 심부름센터에 청부 의뢰 결국 '친모 살해'까지

ⓒ News1 DB
ⓒ News1 DB

5살 연하남과 살기 위해 '임신했다' 거짓말 한 30대 유부녀. (JTBC 갈무리) ⓒ 뉴스1
5살 연하남과 살기 위해 '임신했다' 거짓말 한 30대 유부녀. (JTBC 갈무리) ⓒ 뉴스1

 미시령 도로확장공사를 위해 벌목하던 중 발견된 아이 엄마 암매장 장소. (SBS 갈무리) ⓒ 뉴스1
미시령 도로확장공사를 위해 벌목하던 중 발견된 아이 엄마 암매장 장소. (SBS 갈무리) ⓒ 뉴스1

 경찰의 수배차량 검문 중 꼬리가 잡힌 평택 영아 납치 살해 및 친모 살해범들. (SBS 갈무리) ⓒ 뉴스1
경찰의 수배차량 검문 중 꼬리가 잡힌 평택 영아 납치 살해 및 친모 살해범들. (SBS 갈무리) ⓒ 뉴스1

납치 8개월여만에 아들을 되찾은 가족들. (JTBC 갈무리) ⓒ 뉴스1
납치 8개월여만에 아들을 되찾은 가족들. (JTBC 갈무리)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