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성 아리셀 화재합동분향소박혜연 기자 경찰 "방첩사 통화서 '체포조' 언급…의원 체포 지시는 없었다"(종합)경찰 "방첩사, 계엄 당시 파견 요청 중 체포조 언급"김종훈 기자 헌재 앞에서 갈라진 시민들…"당장 파면·구속" vs "합법 계엄"퇴근길 경복궁 인근 대로서 반파 사고…음주·불법유턴(종합)관련 기사'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올해 최악의 '인재'로 기록아리셀 사망자 23명 장례 절차 완료…김동연, 희생자 조문[뉴스1 PICK]'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 영잠심사 출석 …'구속기로'[뉴스1 PICK]'시료 바꿔치기'…아리셀 화재 원인은 '품질검사 조작'"피해자 권리 보장하라"…아리셀 화재현장서 희망버스 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