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권리 보장하라"…아리셀 화재현장서 희망버스 집회

100대 버스·승합차 나눠 탄 2000여명 현장 집결
화성시 남양사거리서 화성시청까지 2㎞가량 행진

17일 오후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희망버스 집회가 열렸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제공)2024.08.17/뉴스1
17일 오후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희망버스 집회가 열렸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제공)2024.08.17/뉴스1

17일 오후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희망버스 집회가 열렸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제공)2024.08.17/뉴스1
17일 오후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희망버스 집회가 열렸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제공)2024.08.17/뉴스1

 17일 오후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희망버스 집회가 열렸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제공)2024.08.17/뉴스1
17일 오후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희망버스 집회가 열렸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제공)2024.0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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