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사고로 공장 내부 관계자 20여명이 공장 2층에서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0명은 소재 파악이 안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독자제공)2024.6.24/뉴스1관련 키워드아리셀화재화재현장기동대경찰기동대화성화재리튬공장화성화재사망신초롱 기자 손자 이름 '신호동'으로 짓겠다는 시부모…싫은 뜻 비치자 "내 손주다"70대 할머니, 초등생 4명 무차별 폭행…"어른이 때리면 맞아야 하는 줄"[CCTV 영상]관련 기사소방시설 전원 차단 불시 단속한다…리튬 소화기 단계적 개발아리셀 사망자 23명 장례 절차 완료…김동연, 희생자 조문[국감현장]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 동행명령 거부[국감현장] 김문수 빠지니 화기애애…여야 "임금체불 해결" 한목소리재난피해자 알권리 어떻게?…인권위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