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단체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앞에서 ‘노동자의 임금인상!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쟁취! 전국 노동자대회’를 마친 뒤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4.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전국노동자대회최저임금박혜연 기자 연세대, '시험 무효' 수험생 소 취하 동의…법정 다툼 종료尹 관저로 보낸 카드 500장 '수취 완료'…내용은 "감옥 가라"신은빈 기자 '韓 탄핵' 불꽃 공방…野 "26일까지 보류" vs 與 "3분의 2 필요"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관련 기사"비정규직 차별철폐" 광주교육공무직 총파업 돌입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노동계 '추투' 본격화…대구 도심서 '윤 정부 노동정책' 비판최저임금 심의기한 D-2…노사, 차등적용 두고 이견 '팽팽'울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실질임금 대폭 인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