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단체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앞에서 ‘노동자의 임금인상!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쟁취! 전국 노동자대회’를 마친 뒤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4.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전국노동자대회최저임금박혜연 기자 차세대 킥스 개통 첫날 '삐걱'…1시간 접속 장애 발생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불송치…경찰 "증거 부족"신은빈 기자 AI로 쇼츠 만들고 더빙까지…유튜브 동영상 제작 AI '비오' 도입카카오페이, '결제선생' 가맹점 6만8천 곳 결제 서비스 적용관련 기사최저임금 심의기한 D-2…노사, 차등적용 두고 이견 '팽팽'울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실질임금 대폭 인상해야"양대노총, 노동절 서울 도심 3만5000명 집회…충돌 없이 마무리(종합)[뉴스1 PICK]전국 곳곳서 목소리 낸 노동자들…"최저임금 차등적용 폐기"양대노총, 노동절 서울 도심 3만 집회…"최저임금 차등적용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