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단체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앞에서 ‘노동자의 임금인상!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쟁취! 전국 노동자대회’를 마친 뒤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4.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전국노동자대회최저임금박혜연 기자 전남 구례 북북서쪽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것"'12시간 마라톤 수능' 끝낸 시각장애 수험생들 "얼른 쉴래요"신은빈 기자 '단체 소통 특화' 네이버 밴드, 미국 10월 사용자 수 600만명 돌파"5인승 이상은 차량용 소화기 필수"…티맵과 함께 준비관련 기사노동계 '추투' 본격화…대구 도심서 '윤 정부 노동정책' 비판최저임금 심의기한 D-2…노사, 차등적용 두고 이견 '팽팽'울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실질임금 대폭 인상해야"양대노총, 노동절 서울 도심 3만5000명 집회…충돌 없이 마무리(종합)[뉴스1 PICK]전국 곳곳서 목소리 낸 노동자들…"최저임금 차등적용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