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927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 등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민주노총대구노동계추투윤석열 정권노동권남승렬 기자 김승수 "체육계 비리·부정행위 심각한데…10명 중 6명만 징계"노동계 '추투' 본격화…대구 도심서 '윤 정부 노동정책' 비판관련 기사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 예고…이번 주말 전국 11개 장소서 개최대구 노동계 "윤석열 정권, 퇴행·폭주…국민 미래 없다"의료연대본부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간호사에 노조 탈퇴 강요"보건의료노조 29일 총파업 예고…대구권 참여 사업장 없어대구 노동계 "반노동 인사…김문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