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927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 등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민주노총대구노동계추투윤석열 정권노동권남승렬 기자 여성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 다룬 연극 '천국의 나무' 대구서 공연대구경찰청, '영수증 나눔 프로젝트'…범죄 피해자들에 900만원 전달관련 기사'尹 퇴진 대구시국회의' "헌정파괴 옹호한 국민의힘 해체돼야"배달 오토바이에 붙은 '윤석열 체포'·대구도 '尹 지우기'(종합)'韓에 왕관 건네는 尹' 풍자화·국힘 당사 '근조화환' 탄핵 후폭풍(종합)'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성립…대구 시민사회 "내란 동조 국힘 해체하라"'김건희 특검법 부결·탄핵안 여당의원 퇴장'에 시민들 실망·분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