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돌진 사건 가해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혐의를 받는 40대 염모 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 밖으로 나가고 있다.2023.12.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사범마약범죄롤스로이스마약운전면허송상현 기자 친한 '김건희 특검법' 협상 제안 시큰둥…"尹 회견이 먼저"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충돌 …국힘, 안조위 구성 신청관련 기사올해 뒤흔든 키워드 '마약 전쟁'…2024년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