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들과 한국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피의자 A씨가 15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관련 키워드태국파타야파타야살인관광객유족엄벌탄원서그것이알고싶다신초롱 기자 한혜진 "전 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 의사?" 헛소문에 발끈김병옥, 치매 시아버지 10년 돌본 아내에 "수발도 못 드냐" 막말 후회관련 기사플라스틱통 시멘트 속 韓남성...'파타야 살인' 3명 사형·무기징역 구형'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구속 기소…3명 모두 재판 넘겨져'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증거인멸 염려"'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심사 출석…"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