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의 사진과 이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밀양여중생집단성폭행범죄자신상공개나락보관소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관련 기사"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결혼 앞둔 사람 왜 건드려?"…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지인 옹호글 '뭇매'밀양 성폭행범 근무한 맛집 "조카 맞다…소름 돋아 1년 전 그만두게 했다"백종원 찾은 청도 '그 맛집'…"밀양 성폭행범이 돈 없어 살려달라 해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