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S 군(19)이 2013년 7월 12일 오후 용인시 이동면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호송차로 압송되고 있다. 2013.7.12/뉴스1 ⓒ 뉴스1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S가 2013년 7월 12일 오후 용인시 이동면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했다. 주민들이 몰려들어 휴대폰 카메라로 용의자를 촬영하고 있다. 2013.7.12/뉴스1 ⓒ 뉴스1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S가 2013년 7월 12일 오후 용인시 신갈동 한 모텔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호송차로 압송되고 있다. 2013.7.12/뉴스1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S 가 2013년 7월 12일 오후 용인시 이동면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호송차로 압송되고 있다. 2013.7.12/뉴스1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용인10대엽기살인17살피해자19살범인성폭행실패하자살해신고막으려살해후살점발라내16시간에걸쳐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