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왼쪽)과 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120다산콜한국여성수련원워라밸일가정양립양성평등감정노동박우영 기자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숫자 119"…'소방의 날 62주년 기념식' 개최안성재 셰프 "미식 위상 올라간다면 서울시 서포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