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의대교수들 "정원 늘면 저질 의사 양산… 입시요강 발표 중지하라"

전의교협, 대학 총장에 '법원 결정 전까지 입시요강 발표 중지' 촉구
“기초의학 교수 씨 말라…학생들 안쓰러워”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오세옥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탁상공론이 쏘아올린 공: 공공복리의 오해, 증원발표의 위법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오세옥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탁상공론이 쏘아올린 공: 공공복리의 오해, 증원발표의 위법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의대 교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조윤정 고려대의대 교수협의회 의장, 오세옥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의대 교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조윤정 고려대의대 교수협의회 의장, 오세옥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7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 앞에서 전북대 의과대학 학생과 교수들이 의대증원 반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7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 앞에서 전북대 의과대학 학생과 교수들이 의대증원 반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7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 앞에서 전북대 의과대학 학생과 교수들이 의대증원 반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7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 앞에서 전북대 의과대학 학생과 교수들이 의대증원 반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 발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 발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요 결과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요 결과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오세옥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탁상공론이 쏘아올린 공: 공공복리의 오해, 증원발표의 위법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오세옥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탁상공론이 쏘아올린 공: 공공복리의 오해, 증원발표의 위법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2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2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2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24.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2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24.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