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오송 참사' 직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배수 펌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지하지하차도지하차도전기지하차도배전지상화오송궁평박우영 기자 "성묘 때 살인진드기 조심하세요"…치명률 18.5%, 104명 사망서울시, 거동 불편한 어르신 '온라인 상봉' 돕는다…추석 기념관련 기사멀쩡한 도로가 '푹'…고속·국도 1700㎞ 싱크홀 위험지 조사한다서울시, 보행 위험지역에 2026년까지 나무 2000그루 심는다(종합)시청역 참사 재발 않도록…보행 위험지역에 나무 2000그루 심는다"여기서 '따릉이' 타봐"…시민 추천 '매력 따릉이 길' 20선 어디?"재난 영화인가 실화인가"…서울 한복판 잇단 '땅 꺼짐' 대체 왜?